제가 구매한 상품은 브론즈 칼라를 주문했는데… 실제로 받은 제품은 회색이 와서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주문한건 한칼라고 단순변심으로 만원의 비용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돈 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변심이 아니라 색상이 잘못 왔다하니 실랑이 끝에 김지혜 상담사 본인 입장만 얘기하고 통화중에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구요.

황당해서 전화 다시 했더니 연결 되지도 않고 두번째 손누리 상담사 받아서 김지혜 상담사 바꾸라니…. 연결은 힘들고 전화 끊고 콜센터로 다시 전화해서 김지혜씨가 받을때까지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구멍가게도 아니고 중소기업이 이게 말이 되는건지…말이 통하지 않아서 매니저 바꾸라 하니 이건 문제가 아니라 연결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콜센터로 전화했더니  문제가 아니라거 하네요..ㅠㅠ

고객의 단순변심으로만 몰고 가고 윗선은 연결해 주지도 않네요.

정말 말은 통하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거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고발원에도 글 올릴 생각입니다.

답글을 쓸수 있는곳이 없어서 추가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상담시 상담 내용 다 이해했고 오해하는 부분은 절대 없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생각없는 상담사와 통화후 더 화가 난 상황입니다.

스타일 번호가 같은 제품이 왔고….제가 구매한 사진과 오쿠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의 색상을 비교해 보세요.

이게 같은 색상인지 눈으로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보시고 매니저든 사장이든 연락주세요.

oc-s1120s를 라벨갈이 한후 10만원 비싸게 받은 생각도 드네요.

말이 보상판매지 제가격 다 받은 느낌이고..

색상 확인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