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 두번 통화 했는데 상담원 분 좀 더 친절했음 좋겠습니다

플라스틱은 분리된다해서 가르쳐달라 했더니 동영상 보낼테니 그거 보라고 하는데 덮개 결합하는 동영상 보냈드라고요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별로 친절치 않아서 관뒀습니다]

다른분의 후기에 있었던 내용이 오늘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사진처럼 상품을 처음 열었는데 얼룩 얼룩해서 교환처리 해달라고 했더니 이건 상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출하면서 생겨난 자국이라 교환 안된다고 하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단호한 어조로 교환처리 못해준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사출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얼룩얼룩하게 만들어 놓고 소비자가 눈에 거슬려서 지적을 하는데 잘못된 물건이 아니라고 너무도 당당히 말하는 상담사가 내입장에서 너무도 어이가 없다

블로그에 언박싱 리뷰하려다가 이런 일을 격고 이걸 어떻게 써야하나 손이 부들 부들한다

마음이 이렇게 불편할수가 없다

아직 사용은 안해 봣지만 다른분의 리뷰를 보고 전에 사용하던 그 촌스러운 제품과 별반다를것 없는것을 보상판매를 했구나... 그냥 사용할것을 맘상하고 상품에 기대할것도 없는데...

1000천 후회 후회를 거듭하고 있다.

맘이 이렇게 불편할수가...